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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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마르가리따 (2006-07-26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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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영성체 기도문은 없나요?
오랜 방황 끝에 다시금 찾은 주님의 품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입니다. 첫영성체 교리를 맡기시어 기쁘게 응답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첫영성체 수업 전에 아이들과 함께할 기도문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리저리 찾아보아도 잘 찾을 수가 없어 도움을 청합니다....


양 안나
* 첫영성체 하는 아이를 위한 기도

영원에서 영원까지 저희를 갈망하시는 하느님,
저희 아이가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써
아이 안에 있는 거룩한 씨앗이 자라나게 하시고,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아이가 아직 당신의 뜻을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흠 없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당신을 살게 하소서.
당신 생명의 양식으로 인하여
연약한 다리에 힘이 붙고
조그만 손아귀에 온기가 배어나오며
순진한 입술에서 기쁨이 터져 나옥데 하소서.
함께 놀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사랑을 키우는 아이가 되고,
항상 당신께 기도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가 되도록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책,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 중에서.. (이병호. 한상봉 지음) -



* 첫영성체 하는 아이를 위한 가족기도문

◎ 참 좋으신 예수님,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족을 이루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 가정을 축복해 주시어
가족들 모두가 서로 아끼고 사랑 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 예수님,
저 ○○○은
사랑하는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
첫 영성체를 준비하고 있어요.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실 수 있도록
예수님이 기뻐하실 말과 행동을 실천하고
정성껏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
저희 가정에 이렇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첫 영성체를 준비하는 ○○○을 도울 수 있게 해 주세요.

◎ 저희의 약함을 아시는 예수님
저희가 사랑으로 준비하는 이 시간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그리고 저희가 준비하는 모든 순간에 예수님께서 꼭 함께 해 주세요.

아멘.

(◎ 가족모두 ○ 어린이 ● 부모님)



마르가리따 자매님~
첫 번 기도문은 제 책에서 골라 본 거고요,
두 번째 기도문은 다른 본당에서 나눠주었던 기도문이에요.
아이들에게 알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은총의 시간되시길 빌며..^^
 2006/07/27    

변마르가리따
감사합니다. 안나님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첫영성체 어린이 부모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공간적으로 멀리 계시지만, 또 만난 적은 없지만, 자매님이 보여주시는 사랑과 이곳의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은 주님의 사랑을 닮아 있어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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