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상담

name 김미숙( Write : 2004/01/16,  hit :2399 )
subject [re] 안녕하세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부모의 역활이 항상 걱정과 근심을 동반하지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초등학교 취학문제로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을 많이 접합니다
생일이 빠른 경우 아이를 일찍 학교에 보내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시지요
이런 경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약간 차이가 있고요
또 아이의 성격에 따라 대응방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남자 아이의 경우는 또래보다 덩치가 아주 작거나 소극적인 아동은 취학을 미루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옳은것은 아니지만 남자의 경우 또래관계속에서 힘의 우열이라는 것이 아직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거든요
여자아이의 경우는 그다지 심하지 않아서 적극적인 성격의 아이의 경우는 아이와 부모님의 의지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은이의 경우 학교에 가는 것을 본인이 부담스러워 한다면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들의 경우는 나이가 한살 어린데도 학교에 적응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자랑스러워하시는
것을 종종 접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한살이 많거나 나이가 같더라도 생일이 빠르면 자신있게 학교에
적응을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그나이의 아이들에게 1년은 정말 엄청난 성장의 시기이거든요
충분히 성장하고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들어가면 지은이는 정말 학교 생활을 훌륭히
해낼 것입니다

곁들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은이가 왼손잡이라는 점입니다
왼손잡이는 통상적으로 우뇌형이라고 합니다
서점에 가셔서 우뇌형에 대한 책들을 어머님께서 읽어보시면 좋을실 듯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도 왼손잡이인데(지금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갑니다)
초등학교 시절 왼손잡이에 대한 배려를 해 주시는 교사를 전 한번도 만나뵙질 못했습니다
어머님이 이점을 유의하셔서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자리배치는 중요합니다
짝과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이런 부담이 쌓이면 아이가 위축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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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카타리나
2004/01/09 2523

     [re] 안녕하세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김미숙
2004/01/16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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