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상담

name 아가다( Write : 2005/10/07,  hit :2323 )
subject 자식 교육 참 ...
안녕 하세요?
어떻게 먼저 얘기를 해야 할지 좀 막막 합니다.
전 고1누나, 중2남동생을 둔 엄마 입니다.
그런데.. 누나는 중2,2학기부터 시작해서 잠깐 사춘기를 지났는데.. 중2아들이 1학년2학기부터인것 같아요.. 사춘기가 시작되어 여학생을 알고 pc방만 가고 학교를 보내도 가질 않고 조퇴를 해서 방황하다가 ... 지금은 학교도 전학을 한상태로 새학교에서도 공부도 하지않고 친구들과 몰려 다니고 무단으로 가출을 하고 컴퓨터로 제 카드로 물건을 200만원 어치 물건을 사고 제 지갑에 돈을 가지고 가고,,,, 아빠에게 맞기고 하고 타일러도 보고, 엄마가 죽는다고 병원에 실려도 가고 ... 이혼도 할려고... 학교에서도 다시 다른 학교로 전학을 시키길 바라는 담임선생님의 눈치 였어요. 그래서 대안학교로 전학을 할려고 하는 차에 담임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발령을 받아 전근을 가셨어요.그래서  다행으로 생각되어 보류가 된 상태였어요.정말 1년이 10년같은 악몽의 시간들이 많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원하는 힘합 을 한다고 공부를 휴학을 내고 싶다고 하는 말에,휴학을 안되고 서로 의논한 결과 어떤 엔터테이먼트 소속에 1년동안  회비를 내고 계약을 해서 일주일에 2번씩 교육을 받으로 가고 있어요. 교육을 받은지는 한 3계월 정도 되는데 지금은 조금은 기복심한 성격을 차분해 진것 같기는 한데( 정말 한때는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욕으로 시작해서 엄마가 야단치면 엄마를 때리지는 못하고 물건을 다 부셔버리고 했어요) 지금은. 한약도 먹이고 해서 그런지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하지만 공부는 아예하지 않고 있어요.. 아직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수가 없어요. 학교 갔다오면 컴퓨터에 잘때까지 하고 열두시가 되면 지방에 들어 갑니다. 제가 할수 있는 모든 기도는 다 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새벽미사도 가고 한달에 한번씩 아들미사도 넣고 지금은 피정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아들이 철이 들어 공부에 전념 할 수 있는지..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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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교육 참 ...

아가다
2005/10/07 2323
 
     [re] 자식 교육 참 ...

김미숙
2005/10/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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