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

name 최윤희( Write : 2002/11/20,  hit :2734 )
subject 어떡해요......(__;;)
안녕하세요...
저는.... 무슨일루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냐면요,,,
하두 답답하구 스트레스 받아서요....ㅜㅜ
전 중학교 3학년이거든요??
저희반에 어떤 키가 작은 아이가 잇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그애가 자꾸 제가 하는것에 꼬투리를 잡구 토를 다는것이 왠지 좀 기분이 상하기 시작햇습니다,
학교 축제가 있었을때였어요.. 한달전부터 제가 생각해왔던것,, 우리반은 무엇을할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제가 연극쪽에 관심이 많아서 연극을 하자구 했더니 다른애들은 제의견에 따라주던기색이엇는데
그애가 한순간에 다른것으로 뒤집은 것입니다.. 그냥 의견이 안맞은 정도가 아니라 제가 낸 의견을
용을 쓰구 뒤집으려는 그아이의 행동이 더 어이없구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이왕 그걸 하게된것...
열시미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그아이가 날 바라보는 눈빛이 따갑고 가시가 박혀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어떤아이와 이야기를 하구있으면 그 아이를 일방적으로 데려가는것 하며
저를 의식하면서 제가 친한아이에게 친한척하는거 하며..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 싶어서 신경쓰지 않으려 했는데, 신경쓰지 않으려 할수록 그아이의 행동은
너무 노골적으로 변해만갑니다...
너무나 답답하구 어이없구 화가난 나머지 친한친구에게 얘기를 했지만..
친한친구는 그냥 "신경쓰지마~ 글구 너가 너무 예민해서 일수도 있어.."라구 하는데
너무 섭섭햇습니다... 제가 과민반응이라구 해도 제 친한친구만은 그래두 내편이 되어주엇으면 했는데
것두 욕심이엇나봅니다.. 아무튼, 오늘은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저한테 문제를 내셔서 대답을 했는데
다른아이들은 "맞는것 같아요."했지만 그아이가 "틀린것 같은데..."라구 말하자 저는 민망해졋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한아이와 이야기를 하구있었는데 저를 보고있더라구요.. 그걸 전알면서 신경쓰지 않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었지만 역시 그애는 다가와서 제 친한 친구의 눈을 가리며,장난을 하더라구요
전 친한친구에게 하고있던 얘기를 멈출수 밖에 없엇습니다. 하지만 화가나서 그 친구를 저도 모르게 쏘아보게 되엇는데 아랑곳 하지않고 다른곳을 쳐다보며 계속 장난을 하더군요...
차라리 대놓고 저한테 뭐라고 한다면 저두 왜 그러냐며 실컷 뭐라고 할수나 있겠지만(좋은방법은 아니지만...^^;;) 특별히 제가 왕따는아닌데 글구 특별히 제가 그 친구한테 피해끼친거 손톱만큼도 없는데.. 그 아이는 그냥 제가 싫나 봅니다...
한친구가 글더군요..
"내가 보기에두 정말 그애가 너한테 하는거 보면 널 싫어하는것 같은데, 넌 당하고만 있는것 같아.너두 쏘아대구 똑같이 해버려..."라구.... 저두 그런생각해봤습니다..
나두 똑같이 해야지.... 하지만 그러면 저두 그아이랑 다를바가 없는듯 해서 그만 두엇습니다. 내가 속상하고 말지... 치사한사람은 되지 말자라면서.... 하지만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되어만 갑니다 , 요즘 전 이런생각합니다, 왕따만이 괴로운게 아니구나~ 한친구한테만 미움을 받아도 그게 괴로움이 되는구나~~ 라구요... 어떻게 해야하죠? 이렇게 말해도 정말 당해보지않고서는 모릅니다...
진짜 어떤이한테 미움을 받는거 ... 정말 슬픈일인것 같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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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20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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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해요......(__;;)

최윤희
2002/11/20 2734
 
     부담스럽겠지만 마음 터놓고

양승국
2002/11/23 2701
 
       그런데요....__;;

최윤희
2002/11/23 2361
 
         잘 견뎌내길!

양승국
2002/11/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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