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

name 양승국( Write : 2002/11/23,  hit :2700 )
subject 부담스럽겠지만 마음 터놓고
안녕하세요?
한 친구로부터 집요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과 완벽하게 잘 지내면 좋겠지만 그것은 왠만한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라온 환경이나 성격, 성향, 삶의 구조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이 한 울타리에서 살아갈때 관계안에서의 상처나 고통은 필연적인 것 같아요.

그나마 그 한 친구와만 힘들지 다른 친구들과는 관계가 좋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제가 생각할 때 그 친구는 키가 유난히 작다고 그랬잖아요? 아마도 거기에서 오는 컴플렉스도 대단할 것 같아요. 다 극복될 일이지만 청소년기에 받는 스트레스는 큰 것이랍니다. 괜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답니다.

혹시라도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겠지만 "나랑 잠깐 이야기할 수 있어? 시간 조금만 내줄래?" 하고 그 친구에게 제안해본 일이 있나요? 한번 시도해보길 부탁드립니다. 이럴 경우 돌려서 행동한다거나, 지속적으로 고통당하느니 한번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해보면 의외로 일이 잘 풀리기도 합니다.

분명히 뭔지 모르지만 서로간의 오해가 있었을 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기를 빕니다.

양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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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2002/11/0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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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해요......(__;;)

최윤희
2002/11/20 2734

     부담스럽겠지만 마음 터놓고

양승국
2002/11/23 2700
 
       그런데요....__;;

최윤희
2002/11/23 2361
 
         잘 견뎌내길!

양승국
2002/11/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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